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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전총리 피격 범인의 진실이 밝혀지다.

쿨링크 2022. 7. 12. 17:31

2022년 7월 8일 이날 하루 전 세계가 크게 놀랐다

바로 일본의 전 총리 어떤 아베 소식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베에게 그런 행동을 했던 41세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중이다

그는 왜 그런 행동을 한 것일까?

범인은 아베에게 상당한 불만이 있었다고 전해 졌는데 조사 결과 그 모든 진실이 공개되었다.

우선 배후에 누가 있거나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었고 오직 개인적인 이유였다고 하는데 자신의 어머니가

종교단체에 빠져서 많은 돈을 기부하는 바람에 가정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이 종교 단체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 인물이 바로 아배였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야마가미는 이 날 만을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했다고 한다.

또한 언론에 알려진대로 그가 총을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인터넷에 보고 부품을 구입해서 길이

약 40cm 높이 20cm 의 크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해상자위대에서 임기제 자위 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그당시 총의 구조를 이해하는 교습은 물론 분해하거나 다시 조립하는 훈련과 사격훈련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최근에는 간사이 지방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파견 노동자로 일했는데 회사 동료들은 그에 대해 "말수가 적었다"고 표현했고 전혀 공격적인 모습이나 정치적인 사상의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마저 본 적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조용했다고 한다.

한편 야마가미는 반드시 성공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인 것이 그의 집에서는 총 뿐만 아니라 다수의 폭탄물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만약 이번 도발이 실패로 끝날 경우라면 이러한 폭탄물까지 사용할 가능성이 높았고 그렇게 된다면 아베는 물론 그 주변 사람들까지 어떤 위기에 직면 할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경찰들은 이웃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후 해당 물체들을 처리  차량으로 이동시켜 현재 자세하게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